Claude Code를 쓰다 보면 이런 순간이 있죠. 제안서를 쓸 때마다 형식을 다시 설명하고, 글을 맡길 때마다 말투를 알려주고, 코드를 고칠 때마다 확인할 항목을 덧붙이게 됩니다.
이렇게 자주 반복하는 설명을 묶어두고 꺼내 쓰는 방법이 스킬(Skills)입니다. 개발할 때는 물론이고 보고서 작성, 콘텐츠 기획, 마케팅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업무에 따라 살펴볼 만한 스킬과 스킬 모음 60개를 정리했습니다. 지금 하시는 일과 가까운 분야부터 읽어보세요. 마음에 드는 스킬 하나를 골라 작은 업무에 써보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스킬은 어떻게 쓰는 건가요?
스킬에는 특정 일을 처리하는 절차와 참고 자료가 들어 있습니다. 중심이 되는 파일이 SKILL.md이고, 필요하면 예시나 실행용 스크립트를 함께 담기도 해요.
가령 보고서를 맡길 때마다 “요약을 먼저 쓰고, 수치는 표로 정리하고, 마지막에 다음 할 일을 넣어줘”라고 설명했다면, 이 규칙을 스킬로 정리해둘 수 있습니다. 다음 보고서를 쓸 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기 쉬워지죠.
스킬을 설치한 뒤에는 Claude Code에 스킬 이름과 할 일을 함께 말해보세요. 예를 들어 PDF 스킬을 설치했다면 이렇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PDF 스킬로 이 보고서의 표를 추출해줘. 페이지별로 구분하고, 읽기 어려운 숫자는 따로 표시해줘.
설치 방법은 저장소마다 다릅니다. 아래에 연결한 제작자 저장소에서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개별 스킬 외에 여러 스킬을 묶은 모음과 외부 서비스를 연결하는 도구도 포함했습니다.
1.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만들어야 할 때
회의 메모는 있는데 제안서로 정리할 시간이 없거나, 발표 내용을 슬라이드로 옮겨야 할 때가 있죠. 이럴 때는 필요한 파일 형식에 맞는 스킬부터 찾아보세요.
- 1. PDF: PDF에서 표를 추출하거나 여러 파일을 합칠 때 살펴보세요. 보고서 속 데이터를 다시 써야 할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2. DOCX: Word 문서를 만들고 고칩니다. 회의 메모를 제안서 초안으로 정리하거나 기존 보고서의 구성을 바꿀 때 써볼 만해요.
- 3. PPTX: 발표 자료를 만들거나 기존 슬라이드를 수정합니다. 강의 개요와 발표 시간을 함께 알려주면 요청을 구체화하기 좋습니다.
- 4. XLSX: 수식과 차트가 필요한 스프레드시트 작업에 씁니다. 매출이나 수강 현황을 집계하는 문서를 만들 때 살펴보세요.
- 5. Doc Co-Authoring: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문서의 틀과 내용을 함께 잡습니다. 무엇부터 써야 할지 막막한 제안서나 기획서에 어울려요.
- 6. Internal Comms: 팀 내부에 공유할 업무 보고와 공지, FAQ를 작성할 때 참고합니다. 진행한 일과 다음 계획을 팀의 문서 형식에 맞춰 정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제안서를 써줘”보다 누가 읽는지, 어떤 자료를 바탕으로 쓸지, 어떤 파일로 받을지를 함께 알려주세요. 스킬이 있어도 이 정보는 필요합니다.

2. 초안은 있는데 글이 잘 읽히지 않을 때
문장은 다 썼는데 설명이 길거나, 같은 대상을 여러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면 이 분야를 살펴보세요. 글의 순서를 고치는 일과 용어를 맞추는 일은 조금 다릅니다.
- 7. Edit Article: 문단 순서와 논리 흐름을 살펴보고 중복을 덜어냅니다. 기술 블로그나 뉴스레터 초안을 독자가 따라가기 쉽게 고칠 때 써보세요.
- 8. Ubiquitous Language: 문서와 코드에서 쓰는 업무 용어의 뜻을 맞춥니다. ‘회원’, ‘고객’, ‘수강생’을 언제 구분해서 써야 하는지 정리하는 식이에요.
- 9. API Documentation Generator: API의 요청과 응답 예시, 오류 코드, 인증 방법을 문서로 정리합니다. 다른 개발자에게 연동 방법을 전달해야 할 때 살펴보세요.
- 10. Obsidian Vault: Obsidian에 쌓인 노트를 찾고 만들고 연결하는 작업을 돕습니다. 도구별 조사 메모를 모아 주제별 목차로 정리할 때 활용할 수 있어요.
- 11. Copy Editing: 이미 작성한 마케팅 문구를 다듬습니다. 강의 소개글이 장황하거나 신청 버튼의 표현이 모호할 때 검토를 맡겨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이렇게 요청해보세요.
Edit Article로 이 글을 다듬어줘. 처음 읽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문단 순서를 살펴보고, 같은 설명이 반복되는 부분은 줄여줘. 고유명사와 수치는 유지해줘.
Edit Article, Ubiquitous Language, Obsidian Vault는 Matt Pocock의 스킬 저장소에서 소개된 항목입니다. 소개 당시 이름을 사용했으며, 최신 목록에서는 이름이나 구성이 달라졌을 수 있어요.
3.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꾸고 싶을 때
“회원제 사이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바로 개발을 맡기면, 결제 실패나 이용 기간 같은 조건을 뒤늦게 정하게 되곤 합니다.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을 질문으로 찾고, 정한 내용을 문서와 할 일로 나누는 데 쓰는 스킬입니다.
- 12. Grill Me: 질문을 받으며 아이디어의 빈틈을 찾아봅니다. 대상 고객이나 예외 상황처럼 미처 생각하지 못한 조건을 정리할 때 써보세요.
- 13. Write a PRD: 만들 기능과 필요한 조건을 제품 요구사항 문서(PRD)로 정리합니다.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획서로 옮기는 단계예요.
- 14. PRD to Plan: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구현 순서를 잡습니다. 로그인 화면과 인증 기능을 먼저 연결한 뒤 다음 기능을 붙이는 식으로 계획을 세웁니다.
- 15. PRD to Issues: 계획을 개별 작업으로 나눕니다. 무엇을 먼저 끝내야 다음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지도 함께 정리할 때 유용해요.
- 16. Design an Interface: 모듈을 사용하는 방식을 여러 안으로 비교합니다. 여기서 인터페이스는 화면뿐 아니라 함수의 입력과 출력 같은 코드의 사용 방식도 뜻합니다.
- 17. Request Refactor Plan: 기존 코드의 동작을 유지하면서 구조를 고칠 계획을 세웁니다. 결제 코드를 한 번에 바꾸기 부담스러울 때 작은 작업으로 나눠볼 수 있어요.
- 18. Brainstorming: 만들려는 이유와 조건을 질문으로 확인하고 선택지를 비교합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떤 방향이 좋을지 정하지 못했을 때 살펴보세요.

헷갈린다면 이렇게 구분하시면 됩니다. 무엇을 만들지 불분명하면 질문부터, 정한 내용을 남기려면 기획서부터, 실행이 막막하면 순서와 작업 나누기부터 시작해보세요.
13~17번도 Matt Pocock의 스킬 모음에서 소개된 이름입니다. 최신 저장소에서는 요구사항을 명세로 정리하거나 작업 티켓으로 나누는 스킬의 이름과 구성이 달라졌으니 설치 전에 목록을 확인해 주세요.
4. 웹 화면이나 시각자료가 필요할 때
서비스 소개 페이지를 만들 때와 포스터 한 장을 만들 때는 필요한 작업이 다르죠. 화면을 구현할지, 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지부터 생각해보세요.
- 19. Frontend Design: 웹 화면의 디자인 방향을 잡고 구현합니다. 소개 페이지나 관리자 화면을 만들 때 살펴보세요.
- 20. Theme Factory: 자료에 쓸 색상과 서체 조합을 정합니다. 여러 문서와 슬라이드의 분위기를 맞추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어요.
- 21. Web Artifacts Builder: 사용자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웹 도구를 만듭니다. 계산기나 비교 도구, 데이터 대시보드 같은 결과물이 필요할 때 살펴보세요.
- 22. Brand Guidelines: 정해진 브랜드 규칙을 결과물에 적용하는 예시 스킬입니다. 기본 내용은 Anthropic 브랜드 기준이므로, 내 회사에 쓰려면 회사의 색상과 서체 규칙으로 바꿔야 해요.
- 23. Canvas Design: 포스터나 정적인 시각자료를 PNG와 PDF로 만듭니다. 행사 안내 이미지나 한 장짜리 자료를 만들 때 살펴보세요.
- 24. Algorithmic Art: 코드로 패턴과 생성형 시각작품을 만듭니다. p5.js로 움직임이나 규칙을 조절하며 시각 실험을 하고 싶을 때 어울려요.
- 25. Slack GIF Creator: Slack에 올릴 짧은 GIF를 만듭니다. 팀에서 쓰는 반응 이미지나 작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때 참고할 수 있어요.
5. 서비스와 강의를 알리고 싶을 때
홍보 문구를 쓰기 전에 누구에게 무엇을 알릴지 정해야 할 때도 있고, 이미 쓴 문구나 이메일을 손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작업에 맞춰 골라보세요.
- 26. Stripe Integration: Stripe 결제와 구독, 결제 상태가 바뀌었을 때의 처리를 구현하는 데 쓰는 항목입니다. Stripe를 쓰는 서비스를 개발한다면 살펴보세요.
- 27. Marketing Skills: 카피라이팅과 검색 노출, 고객 유입 등을 다루는 스킬 모음입니다. 아래 개별 스킬 가운데 여러 가지가 이 저장소에 들어 있어요.
- 28. Claude SEO: 사이트의 검색 노출과 관련된 구조와 설정을 점검하는 스킬 모음입니다. 페이지 제목이나 구조화 데이터 등을 검토할 때 살펴보세요.
- 29. Domain Name Brainstormer: 서비스 이름과 도메인 후보를 생각할 때 활용합니다. 후보가 마음에 들어도 실제 등록 가능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 30. Content Strategy: 누구를 위해 어떤 콘텐츠를 만들지 계획합니다. 블로그 주제나 연재 방향을 정할 때 써보세요.
- 31. Copywriting: 소개 페이지의 제목과 설명, 행동을 유도하는 문구를 작성합니다. 강의의 장점을 수강생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보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어요.
- 32. Social: SNS 게시글과 콘텐츠 운영을 돕습니다. 긴 글을 짧은 게시글로 바꾸거나 게시 일정을 구상할 때 살펴보세요.
- 33. Emails: 여러 통의 이메일이 이어지는 흐름을 설계합니다. 신청 직후 안내, 수강 전 준비, 후속 안내 메일을 구성하는 식이에요.
고객 반응과 운영까지 살펴보려면
- 34. SEO Audit: 사이트의 검색 노출 문제를 찾아 개선할 항목을 정리합니다. 글은 쌓이는데 검색 유입이 적을 때 검토를 맡겨볼 수 있어요.
- 35. Marketing Ideas: 서비스 상황에 맞는 홍보 아이디어를 탐색합니다. 지금 가진 시간과 예산을 함께 알려주면 선택지를 좁히기 좋습니다.
- 36. Marketing Psychology: 고객이 선택하는 과정을 심리 원리와 연결해 살펴봅니다. 소개 문구나 선택지의 제시 방식을 검토할 때 참고하세요.
- 37. Pricing: 가격과 요금제 구성을 검토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요금제를 나눌지, 무료 체험을 둘지 비교할 때 써볼 수 있어요.
- 38. Launch: 서비스 출시나 기능 공개 일정을 계획합니다. 공개 전 준비부터 발표와 후속 안내까지 할 일을 정리할 때 살펴보세요.
- 39. Customer Research: 인터뷰와 설문, 고객 의견을 분석합니다. 수강 후기에서 반복되는 요청이나 불편을 찾아볼 때 활용할 수 있어요.
- 40. Analytics: 성과를 측정할 항목과 수집 방법을 정리합니다. 신청 버튼 클릭과 신청 완료를 어떻게 구분해 볼지 설계하는 식입니다.
예를 들어 새 강의를 알린다면 Content Strategy로 주제를 정하고, Copywriting으로 소개 문구를 쓴 다음, Social이나 Emails로 전달 방식을 나눠볼 수 있습니다. 전부 한꺼번에 도입하기보다 지금 필요한 작업부터 골라보세요.
6. 코드를 만들거나 오류를 고쳐야 할 때
개발 중에는 코드를 쓰는 일만큼 문제를 재현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일도 자주 생깁니다. 아래 스킬은 각각 맡는 부분이 달라요.
- 41. TDD: 원하는 동작을 테스트로 먼저 정한 뒤 구현합니다. 할인 계산처럼 조건이 분명한 기능을 만들 때 살펴보세요.
- 42. Triage Issue: 오류 제보를 읽고 관련 코드와 수정 범위를 좁힙니다. “일부 계정에서만 로그인이 안 된다”는 제보를 받았을 때 시작점으로 쓸 수 있어요.
- 43. Systematic Debugging: 문제를 재현하고 원인을 찾아 수정한 뒤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안내합니다. 간헐적인 API 오류처럼 원인이 바로 보이지 않을 때 활용해보세요.
- 44. QA: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사용자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회원가입을 검수한다면 중복 이메일이나 잘못된 입력도 확인하는 식입니다.
- 45. Code Review: 코드의 오류 처리와 구조 등을 검토합니다. 인증 코드를 수정한 뒤 권한 검사가 빠진 곳은 없는지 살펴볼 때 쓸 수 있어요.
- 46. Improve Codebase Architecture: 코드 구조에서 개선할 부분을 찾습니다. 여러 기능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어디부터 정리할지 고민될 때 살펴보세요.
- 47. Auto-Commit Messages: 커밋할 변경 내용을 바탕으로 메시지를 작성합니다. 수정한 이유와 내용을 일관된 형식으로 남길 때 활용할 수 있어요.
- 48. Superpowers: 계획과 구현, 테스트, 디버깅을 다루는 스킬 모음입니다. 개발 과정 전반에 작업 절차를 갖추고 싶을 때 살펴보세요.
- 49. Webapp Testing: 로컬 웹 앱을 브라우저로 조작하며 동작을 확인합니다. 버튼이나 입력 폼을 점검하고 화면 캡처를 남길 때 활용할 수 있어요.
- 50. Verification Before Completion: 작업을 마쳤다고 말하기 전에 검사 결과를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수정 뒤 테스트나 빌드 결과까지 점검하는 데 씁니다.
TDD는 만들면서 확인하는 방식, QA는 사용할 때 잘 작동하는지 살펴보는 작업, Code Review는 코드 자체를 읽고 검토하는 작업으로 생각하시면 구분하기 쉽습니다. Triage Issue와 QA도 Matt Pocock의 소개 당시 이름을 따랐습니다.
7. 개발 환경과 외부 도구를 연결할 때
반복해서 검사할 항목을 자동으로 확인하거나, Claude가 다른 서비스의 기능을 쓰도록 연결하는 영역입니다.
- 51. Setup Pre-Commit: 커밋 전에 코드 형식과 타입, 테스트 등을 검사하도록 설정합니다. 자주 놓치는 오류를 미리 확인하고 싶을 때 살펴보세요.
- 52. Git Guardrails for Claude Code: 지정한 Git 명령의 실행을 통제하는 훅을 구성합니다. 파일 삭제나 원격 반영처럼 확인이 필요한 명령을 관리하는 데 씁니다.
- 53. Dependency Auditor: 프로젝트가 사용하는 패키지에서 업데이트나 점검이 필요한 대상을 정리합니다. 오래된 웹사이트를 인수했을 때 어떤 패키지부터 살펴볼지 파악하는 식이에요.
- 54. MCP Builder: 외부 API나 서비스를 연결하는 MCP 서버를 만듭니다. 사내 조회 기능을 Claude가 도구로 사용할 수 있게 개발할 때 참고하세요.
8. 여러 관점을 비교하거나 웹 자료를 모을 때
한 가지 제안을 다른 관점에서도 검토해보고 싶을 수 있죠. 여러 에이전트의 의견을 비교하는 도구와 웹 자료를 수집하는 도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분야입니다.
- 55. Stochastic Multi-Agent Consensus: 여러 에이전트가 같은 문제를 검토하고 결과를 모읍니다. 시스템 설계안에 대해 의견이 어디서 갈리는지 비교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 56. Model-chat / Debate: 여러 Claude 인스턴스의 토론으로 제안의 약점과 반론을 살펴봅니다. 두 가지 설계안을 비교할 때 탐색해볼 만한 항목입니다.
- 57. Firecrawl Skill: 웹페이지 내용을 수집해 정리하는 연동 도구입니다. 여러 제품 페이지의 기능이나 가격을 조사할 때 활용할 수 있어요.
Firecrawl은 웹 자료 수집 쪽에 해당합니다. 여러 에이전트가 같은 의견을 냈더라도 사실이 맞는지는 원자료와 대조해 주세요.
9. 내 업무에 맞는 스킬을 찾거나 만들고 싶을 때
목록을 봐도 딱 맞는 스킬이 없다면, 기존 스킬을 더 찾아보거나 평소 반복하던 절차를 직접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 58. Skill Creator: 업무 절차를 스킬로 만들고 실행 결과를 보며 개선합니다. 매주 반복하는 조사와 보고서 작성 순서를 담아보는 식이에요.
- 59. Write a Skill: 스킬의 핵심 지시와 참고 자료를 나눠 정리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긴 업무 지침을
SKILL.md와 별도 예시 파일로 나누고 싶을 때 살펴보세요. - 60. Find Skills: 원하는 업무에 쓸 만한 기존 스킬을 찾습니다. 새로 만들기 전에 비슷한 스킬이 공개돼 있는지 검색해보세요.
오늘 하는 일 하나에 써보세요
60개를 모두 읽고 설치할 필요는 없어요. 오늘 처리할 일 가운데 하나를 골라보세요. 발표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면 PPTX, 쓴 글을 고쳐야 한다면 Edit Article이나 Copy Editing부터 써볼 수 있겠죠.

요청할 때는 입력 자료와 원하는 결과를 함께 알려주세요. “이 회의 메모로 고객에게 보낼 2쪽짜리 제안서 초안을 써줘”처럼요. 결과를 보고 빠진 내용이나 어색한 표현을 고쳐가면 내 업무에 맞는 사용법도 조금씩 잡힙니다.
설치 전에는 제작자와 라이선스를 확인하고, 외부 API 비용이나 파일 접근 권한이 필요한지도 살펴보세요. 처음에는 사본 파일이나 작은 테스트 작업으로 시작하면 결과를 비교하기 편합니다.
써보니 잘 맞았던 스킬이나 추천할 만한 조합이 있다면 단테랩스 커뮤니티 디스코드에서 나눠주세요.
출처와 정리 기준
기존 목록은 Claude Code Studio(@ClaudeCode_love)의 「Claude Skills 67선」 소개글을 참고했습니다. 이번 글은 기존 40개 항목을 업무별로 다시 정리하고, Anthropic Skills, Marketing Skills, Superpowers의 제작자 저장소에서 확인한 20개 항목을 추가했습니다. 원문 전체를 번역한 글은 아니며, 활용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해 덧붙였습니다.
숫자는 개별 스킬뿐 아니라 스킬 모음과 연동 도구를 포함한 소개 항목 수입니다. Marketing Skills와 Superpowers는 모음 자체와 그 안의 일부 개별 스킬을 각각 소개했습니다. 링크가 없는 항목은 참고 소개글의 이름을 유지했으며, 동일한 이름의 프로젝트가 있을 수 있어 설치처를 임의로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설치와 최신 기능은 Anthropic Skills, Matt Pocock Skills, Marketing Skills, Superpowers 등 제작자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모든 항목을 직접 실행해 검증한 목록은 아닙니다. 정리 기준일은 2026년 10월 18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