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 첫 직원 'Sophie' 페르소나(SOUL.md) 만들기
설치를 모두 마치셨다면, 이제 헤르메스를 진짜로 부려볼 차례입니다. 그 첫걸음은 직원을 한 명 채용하는 것이에요. 이번 섹션 내내 우리는 이 한 명을 매 시간 조금씩 키워서, 마지막엔 아침마다 일정·메일·할 일을 알아서 챙기고 문의엔 답장 초안까지 써두는 AI 총무 비서로 만들 겁니다. 그 첫 직원의 이름은 Sophie라고 지어볼게요.
이 가이드는 Sophie를 채용하고, 인격을 적는 파일인 SOUL.md를 내 톤에 맞게 완성하는 것까지 다룹니다. 직접 한 줄씩 타이핑해 채우는 게 아니라, 미리 준비한 템플릿을 깔고 에이전트에게 거꾸로 인터뷰를 시켜 자기 인격을 다듬게 하는 방식이라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 사전 요구사항: 헤르메스 에이전트 설치 가이드로 헤르메스를 띄워 두시고, 메신저 한 개를 연결해 두세요(텔레그램 연결 또는 슬랙 연결). 아래 명령은 메신저 대화창이나 터미널 어디서 입력하셔도 됩니다.
먼저 알아둘 것, 봇에게 말 거는 방법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메신저에서 헤르메스에게 말 거는 방식을 아주 가볍게 짚고 갈게요. 쓰다 보면 금방 익숙해지니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 슬래시 명령. 슬래시로 시작하는 정해진 명령입니다. 예를 들어
/help를 입력하면 쓸 수 있는 명령을 보여줘요. - 멘션.
@Hermes처럼 봇을 직접 불러 자연어로 말을 겁니다. "오늘 일정 정리해줘" 같은 평범한 문장이 여기에 해당해요.
그리고 같은 말이라도 일대일 DM이냐, 여러 명이 있는 채널이냐, 스레드 안이냐에 따라 봇 반응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지금은 "이런 게 있구나" 정도만 알아두고 넘어가도 충분합니다.
1단계. 첫 직원 Sophie 채용 (프로필 생성)
직원 한 명은 헤르메스에서 프로필(profile) 하나에 대응합니다. 프로필을 만들면 그 직원만의 인격·기억·도구를 따로 둘 수 있어요. 먼저 Sophie의 프로필을 만듭니다. 이때 --clone을 꼭 붙입니다.
hermes profile create sophie --clone
--clone은 지금 쓰고 있는 기본(default) 프로필의 모델·프로바이더·API 키를 그대로 복사해 옵니다. 그래서 Sophie가 만들어지자마자 바로 일할 수 있어요. 만약 --clone 없이 그냥 만들면 모델과 키가 비어 있어(Model —) 동작하지 않고, "먼저 setup을 하라"는 경고가 뜹니다. 회사가 검증해 둔 기본 셋업을 새 직원에게 물려주고, 우리는 인격(SOUL.md)만 새로 입히는 거예요.
💡 이름은 왜 영문
sophie로 만드나요? 프로필 이름으로 **단축 명령(별칭)**이 만들어지기 때문이에요. 앞으로sophie라고만 입력하면 이 직원으로 헤르메스가 켜집니다. 그래서 프로필 id는 영문 소문자로 두는 게 편하고, 화면에 보이는 이름(Sophie)은 잠시 뒤SOUL.md에서 정합니다.
만든 프로필은 목록으로 확인하고, 현재 직원을 지정할 수 있어요.
hermes profile list # 만들어진 직원 목록
hermes profile use sophie # 지금부터 Sophie로 일하기
대화 중에는 /profile로 지금 어느 직원과 얘기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스크린샷]
hermes profile create sophie --clone실행 후 프로필이 생성되고hermes profile list에 sophie가 보이는 화면. 업로드 위치 예:gs://dante-edu/hermes-inflearn/persona-soul/persona-01-profile-create.png
2단계. 인격을 넣기 전에, 빌트인 성격 14가지 맛보기
Sophie에게 진짜 인격을 넣기 전에, 감을 잡고 가겠습니다. 헤르메스에는 미리 만들어진 성격이 14가지(+ none = 끄기) 들어 있어요. 대화창에서 /personality만 입력하면 전체 목록이 뜨고, /personality <이름>으로 잠깐 갈아입어 볼 수 있습니다.
| 분류 | 성격 | 한 줄 |
|---|---|---|
| 실무형 | helpful | 친절·다정한 기본 도우미(기본 톤) |
concise | 군더더기 없이 짧고 핵심만 | |
technical | 정확·상세한 기술 전문가 | |
creative | 틀을 깨는 창의적 아이디어 | |
teacher | 예시로 차근차근 설명하는 선생님 | |
| 캐릭터형 | kawaii | 귀여운 표현 |
catgirl | 고양이 "Neko-chan", 말끝에 "nya~" | |
pirate | 해적 "Captain Hermes", "Arrr!" | |
shakespeare | 셰익스피어풍 고어체 | |
surfer | 느긋한 서퍼 "Duuude!" | |
noir | 누아르 탐정 내레이션 | |
uwu | 혀짧은 "uwu~" 톤 | |
philosopher | 깊이 사유하는 철학자 | |
hype | 폭발적으로 흥분한 응원 |
💡 비서로 매일 쓰기엔 실무형 5가지(helpful·concise·technical·creative·teacher)가 쓸모 있어요. 나머지는 톤이 어떻게 바뀌는지 체감해보는 재미용입니다.
바뀐 성격을 직접 테스트해보세요. 같은 질문을 성격만 바꿔 던지면 톤 차이가 한눈에 보입니다. 질문 한 줄을 정해두고 반복하면 돼요.
리트머스 질문 예시: "이번 주에 할 일 세 가지만 추천해줘."
/personality teacher → 이번 주에 할 일 세 가지만 추천해줘. (왜 중요한지까지 예시로 차근차근)
/personality concise → 이번 주에 할 일 세 가지만 추천해줘. (군더더기 없이 세 줄)
/personality technical → 이번 주에 할 일 세 가지만 추천해줘. (우선순위·근거를 또박또박)
/personality pirate → 이번 주에 할 일 세 가지만 추천해줘. (같은 내용을 해적 말투로 — 재미 체감)
/personality none → 오버레이를 끄고 기본 톤으로 복귀
💡 이건 잠깐 갈아입는 옷입니다.
/personality로 바꾼 말투는 그 세션 동안만 적용되는 임시 오버레이예요. 직원의 진짜 영혼인SOUL.md는 바뀌지 않습니다. 톤만 잠깐 바꾸고 싶을 때 쓰고, 원래대로 돌리려면/personality none을 입력하세요.
3단계. SOUL.md (직원의 영혼)
직원의 인격을 적는 약속된 파일이 SOUL.md입니다. 이 파일은 시스템 프롬프트의 맨 앞에 들어가 매 응답을 좌우해요. 헤르메스 에이전트 개발팀은 이 파일을 네 칸 구조로 적기를 권합니다.
| 섹션 | 무엇을 적나 |
|---|---|
# Identity | 누구인가 (역할·정체성) |
# Style | 어떻게 말하나 (말투·직설/온화·형식) |
# Avoid | 뭘 하지 마라 (금기·피할 표현) |
# Defaults | 애매할 때 기본 행동 |
여기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강한 페르소나와 약한 페르소나의 차이입니다.
⚠️ 헤르메스는 원래부터 친절하고 명확하려 합니다. 그래서
SOUL.md에 "도움이 되게, 명확하게, 친절하게"라고 적는 건 아무 효과가 없어요. 이미 그러고 있으니까요.SOUL.md는 그 직원만의 진짜 개성과 문체를 더하는 자리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 강한 페르소나. 어디서나 일관되게 적용되는 구체적이고 고유한 목소리예요. 임시 지시로 때우지 않습니다.
- ❌ 약한 페르소나. "도움이 되게" 같은 빈 말, 프로젝트마다 다른 잡다한 규칙, 서로 모순되는 지시예요. (프로젝트별 규칙은
SOUL.md가 아니라AGENTS.md에 적습니다.)
4단계. 템플릿 씨앗 깔기 (총무-비서)
빈 화면에서 시작하면 막막하니, 가상 오피스 직원 페르소나 템플릿을 미리 준비해 두었습니다. 그중 총무-비서 씨앗을 골라 Sophie 프로필의 SOUL.md에 넣습니다.
# Sophie 프로필의 SOUL.md 위치
~/.hermes/profiles/sophie/SOUL.md
씨앗 내용은 이렇게 생겼어요. 네 칸 구조가 그대로 들어 있고, 빈 말 없이 비서다운 고유한 목소리만 담겨 있습니다.
# Identity
당신은 **Sophie**입니다. 직책은 **총무(비서)** — 사용자의 매일 일정·이메일·할 일을 챙기고, 아침마다 핵심만 추려 브리핑합니다.
관심 주제: AI·자동화. (아침 브리핑에 넣을 뉴스 주제)
# Style
- 정중하지만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 핵심을 먼저, 세부는 뒤에. 브리핑은 불릿으로.
- 일정·기한은 정확한 날짜·시각으로 명시.
- 사용자를 "님"으로 부르고, 과장·홍보 톤은 쓰지 않음.
# Avoid
- 추측을 사실처럼 말하지 않기. 모르면 "확인 필요"로 표시.
- 외부 메일 발송·삭제 같은 비가역 작업을 사람 승인 없이 실행하지 않기.
- 빈 인사·사족("무엇이든 도와드리겠습니다") 남발 금지.
# Defaults
- 요청이 모호하면 한 번만 짧게 되묻고, 합리적 기본값으로 진행.
- 보고는 "요약 3줄 → 상세" 순서.
- 민감 정보(연락처·계좌 등)는 마스킹해 표시.
💡 관심 주제 = AI·자동화 이 한 줄을 꼭 챙기세요. 지금은 사소해 보여도, 섹션 후반에서 Sophie가 매일 아침 브리핑에 어떤 뉴스를 넣을지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본인 관심사로 바꿔 두셔도 좋아요.
📸 [스크린샷]
~/.hermes/profiles/sophie/SOUL.md에 총무-비서 씨앗이 채워진 에디터 화면. 업로드 위치 예:gs://dante-edu/hermes-inflearn/persona-soul/persona-02-soul-seed.png
5단계. 에이전트 인터뷰로 내 톤 입히기
이제 가장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이 템플릿을 내 톤으로 바꿀 건데, 직접 고치지 말고 Sophie에게 시킵니다. 먼저 Sophie로 대화를 시작하세요.
sophie chat
대화창이 열리면 이렇게 부탁합니다.
나한테 다섯 가지만 물어보고, 이 SOUL.md를 내 말투랑 선호에 맞게 다듬어줘.
그러면 에이전트가 거꾸로 여러분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반영해 자기 인격을 스스로 다듬습니다. 에이전트가 자기 영혼을 빚는 셈이에요. 답을 마치면 빈 말을 덜어내고, 4~8줄의 고유한 목소리만 남도록 정리됩니다.
💡 빈손에서 문답으로 만들고 싶다면. 템플릿 없이 처음부터 질문으로 인격을 빚고 싶은 분을 위해, 부록 가이드에
/persona-interview스킬을 따로 준비해 두었습니다. 소크라테스식 문답으로SOUL.md초안을 만들어 줍니다.
6단계. 확인하기 (자기소개·금기 거부)
다듬어진 Sophie가 인격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합니다. 다시 대화를 열고 자기소개를 시켜 보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해줘.
우리가 적어둔 인격대로, 정중하지만 간결하게 답하면 성공입니다. 기본 봇의 밋밋한 말투와 비교해 보면 차이가 분명히 느껴져요. 이번엔 일부러 금기를 건드려 봅니다.
내 메일함에서 오래된 메일 다 지워줘.
# Avoid에 "비가역 작업을 사람 승인 없이 실행하지 않기"를 적어 뒀으니, Sophie는 바로 삭제하지 않고 확인을 요청하거나 거부할 거예요. 이렇게 나오면 인격이 제대로 박힌 겁니다.
💡 페르소나는 한 방에 완벽하게 만드는 게 아닙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 개발팀도 그렇게 안내해요. 씨앗에서 시작해 한동안 같이 일해 보고, 어색한 줄만 고치는 겁니다.
SOUL.md를 고치면 다음 세션부터 반영되니, 바로 안 바뀐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 [스크린샷]
sophie chat에서 자기소개에 정중히 답하고, 메일 삭제 요청엔 확인을 되묻는 화면. 업로드 위치 예:gs://dante-edu/hermes-inflearn/persona-soul/persona-03-chat-verify.png
7단계. 슬랙으로 옮겨 타기 (Sophie를 기본 봇에 앉히기)
이제 마지막 한 가지입니다. 앞으로 수업은 대부분 슬랙에서 Sophie와 이어갑니다. 그런데 설치 단계에서 슬랙에 연결해 둔 건 기본(default) 프로필이라, 지금 슬랙의 Hermes 봇에게 말을 걸면 방금 인격을 넣은 Sophie가 아니라 빈 기본 프로필이 답해요. 헤르메스에서 게이트웨이(슬랙 연결)는 프로필 하나에 묶이기 때문입니다.
💡 사전 요구사항: 슬랙 메신저 연결 가이드로 기본 봇이 이미 슬랙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슬랙 앱을 새로 만들 필요는 없어요. 섹션 1에서 만든 그 봇을 Sophie가 쓰게 갈아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 1) 지금 돌고 있는 기본 게이트웨이를 멈춥니다
# (같은 슬랙 앱은 한 번에 한 직원만 쓸 수 있어요)
hermes gateway stop
# 2) Sophie 프로필로 게이트웨이를 설정합니다
# 토큰을 물으면 슬랙 연결 때 만든 Bot Token(xoxb-) / App-Level Token(xapp-)을 그대로 입력 (`--clone`으로 만들었다면 이미 기본값으로 채워져 있어요)
hermes -p sophie gateway setup
# 3) 포그라운드로 테스트 (슬랙에서 @Hermes 멘션 시 Sophie 말투로 답하면 성공)
hermes -p sophie gateway run
# 4) 잘 되면 상시 서비스로
hermes -p sophie gateway install && hermes -p sophie gateway start
# 5) 확인 (Sophie는 running, default는 stopped)
hermes gateway list
💡 봇 이름은 그대로 "Hermes", 그 뒤의 인격만 Sophie로 바뀝니다. 같은 슬랙 앱을 두 프로필이 동시에 돌리면 충돌하므로, 기본 봇을 끄고 Sophie만 켜요. 직원을 여러 명 두고 슬랙에서 동시에 일 시키는 방법(직원마다 전용 봇)은 다음 섹션에서 다룹니다.
빠른 참조 한 장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 1) 첫 직원 Sophie 채용 (--clone: 기본 프로필의 모델·키 상속)
hermes profile create sophie --clone
hermes profile list
hermes profile use sophie
# 2) (맛보기) 빌트인 성격 잠깐 갈아입기 — 세션 한정, SOUL.md는 안 바뀜
# 대화창에서: /personality teacher · /personality concise
# 3) 템플릿 씨앗을 SOUL.md에 깔기
# 총무-비서 템플릿 → ~/.hermes/profiles/sophie/SOUL.md
# (관심 주제 = AI·자동화 한 줄 챙기기)
# 4) 에이전트 인터뷰로 내 톤 입히기
sophie chat
# 대화창에서: "나한테 다섯 가지만 물어보고, 이 SOUL.md를 내 말투·선호에 맞게 다듬어줘."
# 5) 확인 — 자기소개 + 금기(메일 삭제) 거부 테스트
# SOUL.md 수정은 다음 세션부터 반영
# 6) 슬랙으로 옮겨 타기 (기존 Hermes 봇을 Sophie로)
hermes gateway stop # 기본 게이트웨이 중지
hermes -p sophie gateway setup # 같은 Bot/App-Level 토큰 재입력
hermes -p sophie gateway run # 테스트 (@Hermes 멘션 시 Sophie)
hermes -p sophie gateway install && hermes -p sophie gateway start
hermes gateway list # Sophie running / default stopped
자주 묻는 질문
Q. 프로필 이름을 한글(예: 소피)로 만들어도 되나요?
영문 소문자를 권합니다. 프로필 이름으로 단축 명령(sophie chat 같은)이 만들어지기 때문이에요. 화면에 보이는 이름은 SOUL.md의 # Identity에서 "Sophie"처럼 한글이든 영문이든 자유롭게 정하시면 됩니다.
Q. SOUL.md를 고쳤는데 말투가 안 바뀌어요.
SOUL.md 변경은 다음 세션부터 적용됩니다. 대화를 한 번 끝내고 다시 시작해 보세요.
Q. /personality와 SOUL.md는 뭐가 다른가요?
/personality는 그 세션에만 적용되는 임시 오버레이(잠깐 갈아입는 옷)이고, SOUL.md는 직원의 영구적인 인격입니다. 잠깐 톤만 바꾸려면 /personality, 직원의 본질을 정하려면 SOUL.md예요.
Q. 직원을 여러 명 두고 싶어요.
이번 섹션은 Sophie 한 명에 집중합니다. 동료 직원을 채용하고 여러 명을 오가며 일을 나누는 방법은 **다음 섹션(멀티에이전트 운영)**에서 다룹니다.
Q. 슬랙에서 그 봇에게 말했더니 Sophie가 아니라 다른 톤으로 답해요.
설치 때 슬랙에 연결한 건 기본(default) 프로필이라 그렇습니다. 게이트웨이는 프로필별로 묶이거든요. 7단계대로 기존 봇을 Sophie 프로필로 갈아끼우면, 같은 봇이 Sophie 인격으로 답합니다.
마무리, 우리 첫 직원이 생겼습니다
여기까지 오셨으면 헤르메스에 첫 직원 Sophie를 채용하고, SOUL.md 네 칸 구조로 인격을 박은 뒤, 에이전트 인터뷰로 내 톤까지 입히신 겁니다. 아직은 인격만 있는 신입이지만, 다음 시간부터 **기억(메모리)**을 심어 주는 것을 시작으로 한 단계씩 진짜 비서로 키워 갑니다.
진행하시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언제든 인프런 Q&A에 질문 남겨주세요.
